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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國回憶3

오늘은 조용한 나날고 조용한 일을 했어요.
그런데 퇴근 후에 먼저 운화 대학에 한국어의 등록금을 충분하러 갔어요.
자전거를 허구한 시간은 탔어요.
집으로 돌아왔을 때 이미 적녁 이곱시 삼분 입니다.
피곤한 퇴근한 시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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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panmon0209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