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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國回憶4

오늘 퇴근 후에 친구 옥화 씨를 만났어요.
그녀 새 직업 있어요.
촉하해요.
그녀의 친구하고 많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이야기했어요.
그 친구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지만
안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무서워서 못 공부했어요.
그 친구는 내께 많이 문제를 제기했어요.
궈여운 사람. 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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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panmon0209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